Novelbright - ふたつの影(두 개의 그림자) [한국어 가사/발음/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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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는 출처를 밝히신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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目を閉じれば 浮かび出す 寂しげな 君の影
메오 토지레바 우카비다스 사비시게나 키미노 카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쓸쓸한 너의 그림자

元気にしてるかな？
겐키니 시테루카나
잘 지내고 있니?

眠れずに また夜を 超えてゆく
네무레즈니 마타 요루오 코에테 유쿠
잠들지 못하고 또 밤을 넘어가

今でも時々ある不在着信
이마데모 토키도키 아루 후자이챠쿠신
지금도 가끔 있는 부재중 전화
 
いけないとは分かってても折り返してしまう
이케나이토와 와캇테테모 오리카에시테시마우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되풀이해버려

重ねた手と手はもう 離したはずなのに
카사네타 테토테와 모- 하나시타 하즈나노니
겹쳐놓은 손과 손은 이제 놓았을 텐데

望みがすれ違う 互いのためにと
노조미가 스레치가우 타가이노 타메니토
소망이 엇갈려 서로를 위해서

慌てて終わらせた 早く前を向きなよと
아와테테 오와라세타 하야쿠 마에오 무키나요토
서둘러 끝내버렸어 빨리 앞을 향하라고

また自分を誤魔化して
마타 지분오 고마카시테
다시 나를 속여버려

懐かしいな 些細なことで日々 口喧嘩
나츠카시이나 사사이나 코토데 히비 쿠치겐카
그립네 사소한 일로 매일매일 말다툼

でも翌朝になれば おはようと
데모 요쿠아사니 나레바 오하요-토
하지만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잘잤어?' 라며

キスをした いつものように
키스오 시타 이츠모노 요-니
키스를 했어 늘 그랬던 것처럼

僕らしか知らない変な下り、言葉
보쿠라시카 시라나이 헨나 쿠다리 코토바
우리들밖의 모르는 이상한 내리막, 말

なんだか不思議と今でも焼き付いているよ
난다카 후시기토 이마데모 야키츠이테이루요
어쩐지 이상하게 지금도 불타올라

戻れないことくらい 分かってるはずなのに
모도레나이 코토쿠라이 와캇테루하즈나노니
돌아갈 수 없는 것 정도는 알고 있을텐데

この映画はやっぱり 隣で観たいな
코노 에이가와 얏파리 토나리데 미타이나
이 영화는 역시 같이 보고싶네

柔らかいその声が 忘れられず進めない
야와라카이 소노 코에가 와스레라레즈 스스메나이
부드러운 그 목소리를 잊을 수 없어 나아갈 수 없어

こんな僕が嫌だな
콘나 보쿠가 이야다나
이런 내가 싫어

大切にしまってある手紙や贈り物たち
타이세츠니 시맛테 아루 테가미야 오쿠리모노타치
소중히 간직하고 있는 편지나 선물들

燦々と光り輝く青い記憶が
산산토 히카리 카가야쿠 아오이 키오쿠가
찬란하게 빛나는 푸른 기억이

決して消えることなくふと眺めては捨てられず
케시테 키에루코토나쿠 후토 나가메테와 스테라레즈
절대 사라지지 않고 문득 생각나면 버릴 수 없어

答えは二つに一つと分かっているのに
코타에와 후타츠니 히토츠토 와캇테 이루노니
답은 둘 중에 하나라고 알고 있는데

重ねた手と手はもう 離したはずだよね
카사네타 테토테와 모- 하나시타 하즈다요네
겹친 두 손은 이제 놓아줬지

望みがすれ違う 互いのためにと
노조미가 스레 치가우 타가이노 타메니토
바램이 엇갈려가 서로를 위해서

涙流す君を 抱きしめることができない
나미다 나가스 키미오 다키시메루 코토가 데키나이
눈물 흘리는 너를 안아 줄 수 없어

こんな僕を許して
콘나 보쿠오 유루시테
이런 나를 용서해줘

満月の夜にはお決まりの長電話
만게츠노 요루니와 오키마리노 나가덴와
보름달이 뜬 밤에는 늘 하던 긴 전화

月が綺麗だよっていつも君からだったよね
츠키가 키레이다욧테 이츠모 키미카라닷타요네
달이 예쁘다며 언제나 넌 말했어

そんな思い出も全部胸に抱きまたどこかで
손나 오모이데모 젠부 무네니 이다키 마타 도코카데
그런 추억도 전부 가슴에 품고 또 어딘가에서

お互い幸せになって笑っていようね
오타가이 시아와세니 낫테 와랏테이요-네
서로 행복하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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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에서도 유명한 노벨브라이트의 안 유명한 명곡...

갠적으로 노벨브라이트는 이런 곡이 너무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가진 것 같아요

이런 곡 좀 많이 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