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れこれ探してきた
아레코레 사가시테 키타
이것저것 찾아왔어
切り取って残してきた
키리톳테 노코시테 키타
오려내서 남겨 왔어
溝に咲いた花
미조니 사이타 하나
도랑에 핀 꽃,
君はファインダーから
키미와 화인-다-카라
너는 파인더에서
僕は隣から
보쿠와 토나리카라
나는 그 옆에서
どこまで行くんだっけ
도코마데 이쿤닷케
어디까지 가는거였지
決めたことはないね
키메타 코토와 나이네
결정한 적은 없네
都会の果てなら
마치노 하테나라
도시의 끝이라면
まずはハイウェイだな
마즈와 하이웨이다나
우선 고속도로지,
君は眠るかな
키미와 네무루카나
너는 자고 있으려나
日常から離れたら
니치죠카라 하나레타라
일상에서 벗어났더니
“アタリマエ”が胸を叩いた
아타리마에가 무네오 타타이타
"당연함"이 가슴을 두드렸어
思い出せ 取り戻せ
오모이다세 토리모도세
생각해 내, 되찾아
僕らが切り取った
보쿠라가 키리톳타
우리가 오려낸
“トクベツ”以外を
토쿠베츠 이가이오
"특별함" 이외를
照らせ
테라세
비춰라,
眺える風景は君の背景だ
미에루 후케이와 키미노 하이케이다
바라본 풍경은 너의 배경이야
忘れるほど大事なこと
와스레루 호도 다이지나 코토
잊어버릴 정도로 중요한 것
同じ毎日が 同じ声が
오나지 마이니치가 오나지 코에가
똑같은 매일이, 똑같은 목소리가
“トクベツ”を⽣み出した
토쿠베츠오 우미다시타
"특별함"을 만들어냈어
ニ人
후타리
둘이서
何もしないまま
나니모 시나이 마마
무엇도 하지 않은 채
時が経っていた
토키가 탓테이타
시간이 지나있었어
些細だけど素敵なこと
사사이 다케도 스테키나 코토
소소하지만 멋진 것,
目的地はいつか分かる
모쿠데키치와 이츠카 와카루
목적지는 언젠가 알 수 있어
どこへ行こうかな
도코에 유코-카나
어디로 갈까?
どこでもいいな
도코데모 이이나
어디든 좋아
あれこれ貰ってきた
아레코레 모랏테 키타
이것저것 받아 왔어
受け取って溢してきた
우케톳테 코보시테 키타
받아놓고 흘리고 왔어
忘れた頃に訪ねたアイロニー
와스레타 코로니 타즈네타 아이로니-
잊어버릴 무렵 찾아온 아이러니를
悟られないように
사토라레나이 요-니
눈치채지 못하게
流れてゆく景色に
나가레테 유쿠 케시키니
떠내려가는 경치에
流されるがままに走った
나가사레루가 마마니 하싯타
떠내려가는 채 달렸어
風まかせ 乗りこなせ
카제마카세 노리코나세
바람 부는 대로 타보자,
誰もが 受け取った
다레모가 우케톳타
아무나 받는
マニュアル以外を
마뉴아루 이가이오
매뉴얼 이외를
開け
히라케
열어라,
僕の盲点は君の焦点だ
보쿠노 모-텐와 키미노 쇼-텐다
나의 맹점은 너의 초점이야
だから君に惹かれたこと
다카라 키미니 히카레타 코토
그래서 너에게 끌렸던거야
眠る横顔に触れる
네무루 요코가오니 후레루
잠자는 옆 얼굴에 닿는
君もそうかな
키미모 소-카나
너도 그럴까?
そうだといいな
소-다토 이이나
그렇다면 좋겠네
導かれるようなテンポで
미치비카레루 요-나 텐포데
이끌리는 듯한 템포로
転がり込んできたサプライズを
코로가리 콘데키타 사푸라이즈오
굴러들어온 서프라이즈를
目が覚めてすぐに見せたこの景色は
메가 사메테 스구니 미세타 코노 케시키와
눈을 뜨고 바로 보였던 이 경치는
君の喜ぶ顔にボヤけた
키미노 요로코부 카오니 보야케타
너의 기뻐하는 얼굴에 희미해졌어
目的地だよ
모쿠테키치다요
목적지야
ここは君の
코코와 키미노
이곳은 너의
笑顔
에가오
미소
眺える⾵景は君の背景だ
미에루 후-케이와 키미노 하이케이다
바라본 풍경은 너의 배경이야
忘れるほど大事なこと
와스레루 호도 다이지나 코토
잊어버릴 정도로 소중한 것
同じ毎日が 同じ声が
오나지 마이니치가 오나지 코에가
똑같은 매일이, 똑같은 목소리가
“トクベツ”を⽣み出した
토쿠베츠오 우미다시타
"특별함"을 만들어냈어
ー人
히토리
홀로
悩んでしまう時
나얀데 시마우 토키
고민이 될 때
笑っていたい時
와랏테 이타이 토키
웃고 싶을 때
どこまでも迎えに行くよ
도코마데모 무카에니 유쿠요
어디까지든 마중하러 갈게
鏡のように見つめ合う
카가미노 요-니 미츠메 아우
거울처럼 서로 바라보며
ほら
호라
자,
君の焦点が僕の盲点だ
키미노 쇼-텐가 보쿠노 모-텐다
너의 초점이 나의 맹점이야
眺える⾵景は…
미에루 후-케이와
보이는 풍경은...
이 곡은 녹황색사회 하면 떠오르는 분위기와 멜로디가 잘 표현되는 곡이라고 생각해요!
신나는 뮤지컬 음악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 나면서도 노래방에서 신나게 부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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