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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Lanndo

Lanndo feat.ACAね(계속 한밤중이면 좋을텐데) - 青く青く光る(푸르게 푸르게 빛나다)[한국어 가사/발음/자막]

by 일본노래 명곡 판독로봇 2025.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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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사는 출처를 밝히신다면 가져가셔도 좋습니다🙂


続いてる道をなぞる手足が
츠즈이테루 미치오 나조루 테아시가
이어진 길을 좇는 손발이

暗い夜の切っ先へ導いていく
쿠라이 요루노 킷사키에 미치비이테이쿠
어두운 밤의 끝으로 인도해

心の中で燃える全てが
코코로노 나카데 모에루 스베테가
마음 속에서 불타는 모든 것이

分け入る標になって伸びていく
와케이루 시루베니 낫테 노비테이쿠
비집고 들어오는 표식이 되어 뻗어나가

響く声はきっと枯れ葉の音で
히비쿠 코에와 킷토 카레하노 오토데
울리는 목소리는 분명 마른 잎의 소리고

問いかけはきっと耳鳴りで
토이카케와 킷토 미미나리데
질문은 반드시 이명으로

振り払うように気に留めぬように
후리하라우요-니 키니 토메누요-니
뿌리치듯이 개의치 않듯이

誰かが見つけないように隠してる
다레카가 미츠케나이요-니 카쿠시테루
누군가가 찾지 못하게 숨기고 있어

持っている物を記憶に変えて
못테이루 모노오 키오쿠니 카에테
갖고 있는 것을 기억으로 바꾸고

零さないように先に捨てていく
코보사나이요-니 사키니 스테테이쿠
흘리지 않도록 먼저 버리고 가

置いていくように指先で
오이테이쿠요-니 유비사키데
두고 가듯이 손가락 끝으로

触れて覚えている
후레테 오보에테이루
만지며 기억해 내고 있어

断崖で青く青く光る
단가이데 아오쿠 아오쿠 히카루
낭떠러지에서 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それは瞳を刺す針のように
소레와 히토미오 사스 하리노 요-니
그것은 눈동자를 찌르는 바늘처럼

瞬く間に消える僕の胸に穴を開けて
마타타쿠마니 키에루 보쿠노 무네니 아나오 아케테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내 가슴에 구멍을 뚫고

焼き付いて
야키츠이테
흔적을 남겨

相対した僕らがいる
아이타이시타 보쿠라가 이루
상대했던 우리가 있어

紛い物だった僕らがいる
마가이모노닷타 보쿠라가 이루
가짜였던 우리가 있어

目を凝らしてやっと気づけたのに
메오 코라시테 얏토 키즈케타노니
눈여겨보며 드디어 알아챘는데

吹き荒れる風が今僕らを分かつだろう
후키아레루 카제가 이마 보쿠라오 와카츠다로-
거친 바람이 지금 우리를 갈라놓겠지

どうして進めないの
도-시테 스스메나이노
어째서 전진하지 않는 거야

分からないままで僕たちは暮らすだけだ
와카라나이마마데 보쿠타치와 쿠라스다케다
모른 채로 우리는 살 뿐이야

どうして許せないの
도-시테 유루세나이노
어째서 용서할 수 없는 거야

そうやってどうか凌いでいる
소-얏테 도-카 시노이데이루
그렇게 어떻게든 견디고 있어

境界で遠く遠く見える
쿄-카이데 토오쿠 토오쿠 미에루
경계에서 저 멀리 저 멀리 보이는

それは真昼に堕つ星のように
소레와 마히루니 오츠 호시노 요-니
그것은 한낮에 떨어진 별처럼

霞み消えて馴染む他の光に飲み込まれて
카스미 키에테 나지무 호카노 히카리니 노미코마레테
흐릿함이 걷혀, 친숙한 다른 빛에 삼켜져

影も無く
카게모 나쿠
그림자도 잃어

悴んだ指を言い訳にしたまま
카지칸다 유비오 이이와케니 시타마마
수척해진 손가락을 핑계로 대며

離れてくものを見逃した
하나레테쿠 모노오 미노가시타
멀어진 것을 놓쳤어

忘れられない言葉をずっと
와스라레나이 코토바오 즛토
잊을 수 없는 말을 계속

ずっと振り解きたいんだ
즛토 후리호도키타인다
계속 떨쳐버리고 싶어

根源はいつかいつか迫り来ると
콘겐와 이츠카 이츠카 세마리쿠루토
근원은 언젠가 언젠가 다가온다고

肌でそれを分かってる
하다데 소레오 와캇테루
피부로 그것을 느꼈어

これからの事はもう間違えて壊さないように
코레카라노 코토와 모- 마치가에테 코와사나이요-니
앞으로의 일은 더 이상 잘못 부수지 않도록

気を付けて
키오 츠케테
조심해

青く青く光る
아오쿠 아오쿠 히카루
푸르게 푸르게 빛나는

それは瞳を刺す針のように
소레와 히토미오 사스 하리노 요-니
그것은 눈동자를 찌르는 바늘처럼

瞬く間に消える僕の胸に火を灯して
마타타쿠마니 키에루 보쿠노 무네니 히오 토모시테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내 가슴에 불을 지피고

焼き付いて
야키츠이테
흔적을 남겨


이 둘 꽤 잘 어울리는 조합이죠?

아카네가 지금까지 해 온 곡 스타일 때문인지, 음색 때문인지 이런 보카로 스타일의 곡이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이 조합으로 더 많은 곡을 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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